27kg 감량 다나, 컴백 선언 "새로운 둥지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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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kg 감량한 다나가 유지어터 근황을 전하며 컴백을 선언했다.
다나는 27일 SNS를 통해 "새로운 둥지에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2년 동안 기다려 주신 팬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당시 다나는 "공백기를 가지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며 "이러한 상황에 자연스럽게 체중도 증가하고 관리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지만 전문가와 함께 극복해냈다. 다시 팬분들 앞에 설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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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는 27일 SNS를 통해 “새로운 둥지에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2년 동안 기다려 주신 팬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예쁜 모습 보여 드리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다”며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다나는 지난 2019년 27㎏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공백기에도 운동과 다이어트를 병행하며 몸매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다나는 “공백기를 가지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며 “이러한 상황에 자연스럽게 체중도 증가하고 관리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지만 전문가와 함께 극복해냈다. 다시 팬분들 앞에 설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이나 예능, 연기 등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저를 기다려 준 팬분들께 보답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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