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자'에 코스피 2% 강세..2410선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27일 오후 2%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12시 5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77포인트(2.06%) 오른 2415.37에 거래 중이다.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4.7원 내린 1283.5원 선에서 머물며 외국인의 투자심리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거래일 만의 매수세로 이달 중 가장 크게 지갑을 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2.23% 오르며 6만전자 코 앞
현대차, 블룸버그 호평 속 4%대 강세
亞증시 동반 강세..日1.24%·中0.88%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피가 27일 오후 2%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12시 5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77포인트(2.06%) 오른 2415.37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383.20으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2400선을 돌파했다. 이어 개인도 차익매도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매수세를 확대하면서 지수는 2410선을 넘어서고 있다.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4.7원 내린 1283.5원 선에서 머물며 외국인의 투자심리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외국인이 185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7거래일 만의 매수세로 이달 중 가장 크게 지갑을 열고 있다. 반면 장 초반 사자세를 보였던 개인은 80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3거래일 연속 팔자다.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1183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기관 중 금융투자와 연기금이 각각 1677억원, 22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대형주는 1.97% 오르고 있다.중형주와 소형주는 2.15%, 3.23% 강세다. 업종별로는 기계, 운수장비, 섬유의복, 운수창고, 의료정밀이 3%대 상승 중이다.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건설업, 제조, 전기전자는 2% 강세다. 통신업만 0.31%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1300원(2.23%) 오르며 5만9700원을 가리키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SK하이닉스(000660)도 2.10%, 4.15% 상승 중이다. 현대차(005380)는 9500원(5.49%) 올라 18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블룸버그 통신이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가 미국 전기차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투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통제에 옷 벗는 김창룡 경찰청장, “현 시점 사임 최선”
- "완도 실종가족, 범죄연루 가능성↓"...부모 얼굴, 왜 공개 안하나
- 김종인, '윤핵관' 앞에 두고…"대통령만 쳐다보는 집단" 직격
- 축 늘어진 아이업고…완도 실종 가족 마지막 목격담(영상)
- 인천 마사지업소서 20대男 추락 "'쿵쿵' 소리 나더니…"
- '결혼' 장나라, 본식 공개 "좋은 아내·성실한 연기자로 잘 살 것" [공식]
- 엄마 아빠에 우승트로피 바친 스롱 피아비 "드디어 꿈 이뤘어요" 눈물
- '메이저 퀸' 전인지, 우승상금도 17억5000만원 '잭팟'
- 27kg 감량 다나, 복귀 선언 "좋은 모습 기대해달라"
- 이준석 성상납 의혹에 '성남총각' 꺼낸 홍준표 "잘 헤쳐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