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품질불량 제품 AI기술로 '콕'

김준혁 입력 2022. 6. 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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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 공정 효율화를 위한 인공지능(AI) 및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적극 공략한다.

LG유플러스는 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 동진테크윈에 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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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테크윈에 AI비전검사 구축
미세불량 검출+비용절감 효과 기대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팩토리 사업 박차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상품 출시 예정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 공정 효율화를 위한 인공지능(AI) 및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적극 공략한다.

LG유플러스는 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 동진테크윈에 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전자부품 제조 기업인
동진테크윈에 구축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AI비전검사'는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시각 이미지를 해석해 제품 불량을 판독하는 기술이다. 구축대상은 건조기용 캐비닛 커버의 외관 검사 공정으로, 양사는 전체 검사 공정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은 최종 품질검사 자동화를 먼저 구현할 예정이다.

양사는 AI비전검사 도입을 통해 △육안으로 판별 불가한 미세 불량 검출 △초기 불량 검출로 신속한 대처 및 비용 절감 △검사 결과 자동 집계로 정확한 제조현황 파악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AI비전검사의 서비스
LG유플러스는 이번 동진테크윈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고객이 초기 투자비용과 시스템 전문 인력에 대한 부담없이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U+스마트팩토리' 브랜드 출시와 함께 모터진단·배전반진단솔루션, 대기환경진단솔루션, 안전진단솔루션 등을 선보인 바 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은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통해 동진테크윈에 실질적인 공정개선과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동진테크윈 전근식 글로벌 생산기술센터장은 "제조업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품질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LG유플러스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며 "AI비전검사를 통해 제품불량의 개선효과와 자동집계를 통한 정확한 생산 제조 지표를 얻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LG유플러스 #AI #스마트팩토리 #동진테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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