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미술학과 출신 '아시아프' 참여작가에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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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창원대학교는 미술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이 국내 최대 청년미술축제 '아시아프'의 참여작가에 6명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2022 아시아프'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데, 참여작가 500명을 선정해 1000여 작품을 전시한다.
만 20~35세 청년작가들을 선발하는 '아시아프' 부문과 만 36세 이상 작가들에게 문호를 여는 '히든 아티스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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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학원 재학 최혜진·이유라 학생, 졸업생 4명
7월 26일~8월 21일 홍익대 현대미술관 전시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립 창원대학교는 미술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이 국내 최대 청년미술축제 '아시아프'의 참여작가에 6명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주인공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최혜진·이유라 학생과 졸업생인 허소운·박소형·김예림·문병철 씨 등 총 6명이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2022 아시아프'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데, 참여작가 500명을 선정해 1000여 작품을 전시한다.
만 20~35세 청년작가들을 선발하는 '아시아프' 부문과 만 36세 이상 작가들에게 문호를 여는 '히든 아티스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청년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 관람은 물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전시가 종료된 후에는 아시아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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