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K·240㎐'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선봬

장병철 기자 2022. 6. 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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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와 240헤르츠(㎐) 고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하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사진)을 27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32인치 크기에 '1000R(반지름 1000㎜ 원의 호) 곡률' 커브드 디자인으로 오디세이 네오 G9과 같은 '퀀텀 미니 LED'가 적용됐다.

이 제품은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2'에서 게이밍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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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수상’ 오디세이 네오 G8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와 240헤르츠(㎐) 고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하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사진)을 27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32인치 크기에 ‘1000R(반지름 1000㎜ 원의 호) 곡률’ 커브드 디자인으로 오디세이 네오 G9과 같은 ‘퀀텀 미니 LED’가 적용됐다.

이 제품은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2’에서 게이밍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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