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출신 황순관 기재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임명
남궁창성 2022. 6. 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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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7일 원주출신의 황순관(사진) 감사관을 복지안전예산심의관에 임명했다.
황 심의관은 원주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방고시(제1회)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간후 원주시 공보담당관과 강원도 예산담당관실 담당을 지냈다.
기재부로 자리를 옮긴뒤 고용환경예산과장·연구개발예산과장·교육예산과장·국고과장·정책총괄과장 등을 역임하고 2020년 10월부터 감사관으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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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7일 원주출신의 황순관(사진) 감사관을 복지안전예산심의관에 임명했다.
황 심의관은 원주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방고시(제1회)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간후 원주시 공보담당관과 강원도 예산담당관실 담당을 지냈다. 기재부로 자리를 옮긴뒤 고용환경예산과장·연구개발예산과장·교육예산과장·국고과장·정책총괄과장 등을 역임하고 2020년 10월부터 감사관으로 일해왔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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