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29명..서울 500명대로 급감

조민규 기자 2022. 6. 27.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감하며 전일 신규 확진자가 3천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 3천315명(최근 1주간 일 평균  6천965.1명), 해외유입 114명 등 총 3천42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를 보면 20대가 650명(19%)으로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 고위험군 441명(13.3%), 18세 이하 664명(20.0%)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외유입 114명 중 검역단계 확인 16명..사망 3명, 위중중 68명, 신규입원 389명

(지디넷코리아=조민규 기자)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감하며 전일 신규 확진자가 3천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 3천315명(최근 1주간 일 평균  6천965.1명), 해외유입 114명 등 총 3천429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2만9천448명(해외유입 3만4천684명)으로 늘었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를 보면 20대가 650명(19%)으로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 고위험군 441명(13.3%), 18세 이하 664명(20.0%)이다.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최근 해외에서 원숭이 두창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우즈베키스탄발 탑승객들이 검역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원숭이 두창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7. photo@newsis.com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천772명(53.5%), 비수도권에서 1천543명(46.5%)이 발생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25일 1천551명, 26일 1천302명에서 크게 줄어든 594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내국인 77명, 외국인 37명)는 아시아(39명), 아메리카(37명), 유럽(33명)에 집중됐고, 여전히 검역단계(16명)보다 지역사회(98명) 확인이 많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8명, 신규 입원환자는 3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으로 80세 이상에서 발생했고, 누적 사망자는 2만4천525명(치명률 0.13%)으로 늘었다.

6월 27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4만589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3천964명(수도권 2천143명, 비수도권 1천821명)이다. 이중 집중관리군은 1천886명이다.

조민규 기자(kioo@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