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풍암저수지서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이승현 수습기자 2022. 6. 27. 11:18
(광주=뉴스1) 이승현 수습기자 = 광주 풍암저수지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광주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7분쯤 광주 서구 풍암저수지에 사람이 떠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신원파악과 함께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고교 조폭 시절 '강제전학'마저 수면 위로…"학폭 피해 제보 부탁"
- 관사서 '섬마을 선생님' 집단 성폭행…횟집서 합석 권한 학부모 짓
- "강형욱 CCTV 9대로 감시, 메신저 대화도 몰래 봐…개 밥그릇 '핥아 닦으라'고"
- 추미애, 의장 선거 떨어지자 "욱하는 마음도…세상사 성질대로 안 되더라"
- 만취남 쓰러지자 무릎베개 내어준 여성, 남친은 119 구조 요청…"천상의 커플"
- 김지혜, 바지 안 입은 줄…오해 부른 레깅스룩 [N샷]
- 한가인♥연정훈, 결혼 20년째도 애정 폭발…"네, 둘이 사귀어요' [N샷]
- '결혼 준비' 조민 "신혼집은 전세…대출 안 나와 금액 부족"
- "이게 점심이라고?"…'180㎝·51㎏' 홍진경이 공개한 '청빈' 도시락 충격
- "술만 먹으면 폭력적인 남편, 섹시해서 좋아…디카프리오보다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