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후속작 소식에 순위 상승..'오버워치' 5위 달성

최종봉 2022. 6. 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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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블리자드의 FPS '오버워치'가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 상승과 함께 5위를 기록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PC방 이용 시간 분석기관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오버워치'는 지난주 대비 일 이용 시간이 8% 늘면서 '로스트아크'를 제치고 순위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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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블리자드의 FPS '오버워치'가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 상승과 함께 5위를 기록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PC방 이용 시간 분석기관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오버워치'는 지난주 대비 일 이용 시간이 8% 늘면서 '로스트아크'를 제치고 순위가 올랐다.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오는 10월 4일 출시를 예고한 후속작 '오버워치 2'가 9주마다 신규 영웅 업데이트를 포함한 출시 일정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버워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 외에도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와 '리니지 2'가 1계단씩 상승하며 15위와 17위를 기록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일 이용 시간 8.5%가 증가하면서 45.69%로 점유율이 올랐다. 204주간 1위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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