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유망주' 강예빈, ITF베트남대회 준우승 첫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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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여자테니스 유망주 강예빈(의정부 GS)이 ITF 베트남 주니어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코치인 아버지, 역시 선수인 오빠와 함께 테니스 가족을 이루고 있는 강예빈은 베트남 떠이닌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15세부의 강자 손하윤(씽크론 아카데미)의 힘에 밀려 0대 2로 졌습니다.
생애 첫 국제대회 입상이면서 2주 전 김천 주니어대회 2위에 이어 2회 연속 준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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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여자테니스 유망주 강예빈(의정부 GS)이 ITF 베트남 주니어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코치인 아버지, 역시 선수인 오빠와 함께 테니스 가족을 이루고 있는 강예빈은 베트남 떠이닌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15세부의 강자 손하윤(씽크론 아카데미)의 힘에 밀려 0대 2로 졌습니다.
생애 첫 국제대회 입상이면서 2주 전 김천 주니어대회 2위에 이어 2회 연속 준우승입니다.
아버지 강두호 씨는 "첫 해외대회인데도 선전했고, 앞으로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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