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걷고 싶은 길
2022. 6. 27. 11:00
인천대공원 풍경인데요
초록빛 무성한 나무들이 우거진 길
걷고 싶은 길입니다.
여동생이 이 부근에 살아 가끔 이곳을 찾는데요
아름다운 풍경과 울창한 나무들이 좋은 곳입니다.
넓은 공원을 입장료 없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이라
늘 많은 분들이 찾는데요.
언제 찾아와도 좋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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