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본색' 장우진, WTT 피더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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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국군체육부대)이 중국 유망주들을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장우진(37위)은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샹펑(34위·중국)을 풀세트 접전 끝에 4대 3으로 물리쳤고, 조대성(삼성생명)과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샹펑-린스둥 조(중국)를 제압했습니다.
세계 최강 중국은 10대 유망주들을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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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국군체육부대)이 중국 유망주들을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장우진(37위)은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샹펑(34위·중국)을 풀세트 접전 끝에 4대 3으로 물리쳤고, 조대성(삼성생명)과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샹펑-린스둥 조(중국)를 제압했습니다.
피더 시리즈는 컨텐더 시리즈 아래 등급으로 랭킹 포인트가 낮은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대회이며,
세계 최강 중국은 10대 유망주들을 내보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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