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1200만 관객 돌파! '택시운전사'·'광해' 넘을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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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 액션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40일만에 1200만명을 돌파했다.
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누적 관객 1204만 4423명을 기록했다.
현재 '범죄도시2'는 '택시운전사'(2017)의 1218만 6684명, '신과함께-인과 연'(2019)의 1227만 4996명,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의 1231만 9542명 기록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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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누적 관객 1204만 442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이래 40일만에 거둔 성과다. 역대 한국 영화 중 1200만 관객을 넘은 작품은 총 14편이다.
현재 ‘범죄도시2’는 ‘택시운전사’(2017)의 1218만 6684명, ‘신과함께-인과 연’(2019)의 1227만 4996명,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의 1231만 9542명 기록에 근접했다. 조만간 ‘택시운전사’와 ‘신과함께-인과 연’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2’는 역대 28번째 1000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최초 1000만 영화다. 개봉 2일 100만, 4일 200만, 5일 300만, 7일 400만, 10일 500만, 12일 600만, 14일 700만, 18일 800만, 20일 900만, 25일 1000만, 31일만 1100만, 40일만에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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