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신동엽·홍석천·하니, '메리 퀴어' 3MC 캐스팅..국내 최초 커밍아웃 로맨스

안소윤 입력 2022. 6. 27.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엽, 홍석천, 하니(안희연)가 '메리 퀴어'의 3MC로 캐스팅됐다.

오는 7월 첫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프로그램 '메리 퀴어'는 당당한 연애와 결혼을 향한 다양성(性) 커플들의 도전기를 담은 국내 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석천, 신동엽, 하니(왼쪽부터) 사진제공=웨이브(wavve)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신동엽, 홍석천, 하니(안희연)가 '메리 퀴어'의 3MC로 캐스팅됐다.

오는 7월 첫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프로그램 '메리 퀴어'는 당당한 연애와 결혼을 향한 다양성(性) 커플들의 도전기를 담은 국내 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다. 최근 방송계에서 이른바 '퀴어 프렌들리' 콘텐츠가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가운데, 이성 연애에서 한 차원 확장된 파격적인 연애를 주제로 한다.

'메리 퀴어'는 '국민MC' 신동엽을 필두로, '커밍아웃 선구자' 홍석천, '만능 멀티테이너'이자 '공감 요정' 하니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웨이브 측은 "국민 MC 신동엽과 커밍아웃 1호 연예인 홍석천, 예능 치트키이자 공감 요정인 하니가 '메리 퀴어' MC의 최적임자로, 다양성 커플들의 로맨스와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며 "때로는 달달하고 때로는 험난한 다양성 커플들의 결혼을 향한 도전을 지켜보며 응원해줄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웨이브는 '메리 퀴어' 외에도 솔직하고 과감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입주해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 '남의 연애'도 7월 론칭을 확정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실검 1위 할 뻔” 비비, 공연 중 비키니 끈 풀려..노출 사고 위기
박규리, 故구하라 죽음 후 극단 선택 시도→재벌 3세와 원치않던 공개열애
이계인 “사라진 아내...유부남과 10년 넘게 불륜”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하리수, 속궁합까지 '척척' 공개? '19금 토크', 거침없네!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