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인천성모병원, 개원 67주년 기념식·기념미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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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신관 대강당에서 '개원 67주년 기념식 및 기념미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121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우수 임상과 및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곧 완공될 첨단 복합연구동인 '라파엘관'과 '주차빌딩'건립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는 인천성모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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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신관 대강당에서 '개원 67주년 기념식 및 기념미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121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우수 임상과 및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곧 완공될 첨단 복합연구동인 '라파엘관'과 '주차빌딩'건립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는 인천성모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55년 6월 27일 인천 최초 대학병원으로 개원한 인천 성모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지역기반 정신응급 대응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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