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MLB 유망주' 마크 아펠, 9년 만에 필라델피아 데뷔
김정연 온라인기자 2022. 6. 27. 10:26

‘2013 MLB 드래프트 1순위’ 였던 마크 아펠(이하 마크)이 30세의 나이로 MLB에 데뷔한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각) “마크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필리스는 마크의 지난해 트리플 A에서의 활약(28이닝 24탈삼진 평균자책점 1.61)을 고평가해 콜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는 이날 SNS를 통해 “어떤 말로 이 기쁨을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모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크는 2013년 MLB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순위로 지명됐다. 그는 당시 싱글 A에서 38이닝 33삼진 9볼넷 3.79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실력을 증명했다. 이후 201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트리플 A팀에서 활동을 이어가려 했으나 어깨부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2018년 2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잠정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나 3년 뒤 필라델피아의 더블 A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트리플 A 구원투수로써 실력을 증명하며 MLB에 데뷔했다.
마크는 데뷔 확정 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부진에 대해 나는 오랫동안 생각하지 않았다”며 “솔직히 필리스가 나를 콜업할 줄은 몰랐다. 그러나 오늘 기적이 일어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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