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언제봐도 훈훈한 비주얼 '귀공자 자태'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27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데 안 졸린 척"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식당에서 근황을 전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하의를 입고 와인을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Proof’ 활동 종료 후 완전체가 아닌 개인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