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복귀 아키야마, 친정 세이부 아닌 히로시마와 계약..3년 5억엔

안형준 입력 2022. 6. 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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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야마가 히로시마로 향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6월 27일 아키야마 쇼고가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샌디에이고를 떠난 아키야마는 히로시마와 계약했다.

닛칸스포츠는 아키야마가 세이부, 소프트뱅크 호크스, 히로시마 세 구단과 협상을 벌였고 히로시마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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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아키야마가 히로시마로 향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6월 27일 아키야마 쇼고가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아키야마는 3년 총액 5억 엔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2020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 레즈와 계약하며 일본 무대를 떠나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아키야마는 3년차 시즌을 다 마치지 못하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신시내티에서 2년 동안 뛴 뒤 개막 직전 방출됐고 지난 5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빅리그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 17일 샌디에이고를 떠난 아키야마는 히로시마와 계약했다.

세이부 라이온즈의 스타 플레이어였던 아키야마는 세이부가 아닌 히로시마를 선택했다. 닛칸스포츠는 아키야마가 세이부, 소프트뱅크 호크스, 히로시마 세 구단과 협상을 벌였고 히로시마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2011년 1군에 데뷔한 아키야마는 세이부에서만 9시즌을 뛴 선수. 아키아먀는 커리어 처음으로 센트럴리그에서 뛰게 됐다.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아키야마는 센트럴리그의 새로운 환경에서 뛰는 것에 매력을 느꼈으며 협상장에서 히로시마 구단 측이 자신의 안타 기록을 알아준 것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아키야마는 세이부에서 9시즌 동안 1,207경기에 출전해 .301/.376/.454 116홈런 513타점 112도루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시즌 동안 142경기에 출전해 .224/.320/.274 21타점 9도루를 기록했다.(자료사진=아키야마 쇼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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