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가 3층 마사지 업소서 20대 추락사..경찰 수사
박찬범 기자 2022. 6. 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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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이 인천의 한 상가 3층 내 마사지 업소에서 1층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어제(26일) 오전 10시 40분쯤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24살 A씨가 지상 인도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은 뒤 비상구를 통해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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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이 인천의 한 상가 3층 내 마사지 업소에서 1층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어제(26일) 오전 10시 40분쯤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24살 A씨가 지상 인도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은 뒤 비상구를 통해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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