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주천, 첫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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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주천이 '콜 미 나우'로 돌아온다.
27일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에 따르면 이주천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CALL ME NOW)를 공개한다.
이주천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스토리앤플러스는 "그동안 여러 경연과 방송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주천은 첫 디지털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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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에 따르면 이주천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CALL ME NOW)를 공개한다.
이주천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영화 ‘라붐’ OST ‘리얼리티’(Reality)로 감미롭고 섬세한 목소리를 뽐내 주목받았다. 이에 앞서 이주천은 2015년 Mnet ‘슈퍼스타K 7’에 출연해 ‘클리블랜드 훈남’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토리앤플러스는 “그동안 여러 경연과 방송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주천은 첫 디지털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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