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태그(TAG) 복귀 "건강 좋아졌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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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태그(TAG)가 건강 상태 호전으로 팀 활동에 합류한다.
태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태그는 지난달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받은 뒤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했다"며 "지속적인 검사와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며 "활동이 가능하다는 전문의의 소견과 본인의 활동 재개 의지에 따라 골든차일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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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태그(TAG)가 건강 상태 호전으로 팀 활동에 합류한다.
태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태그는 지난달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받은 뒤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했다"며 "지속적인 검사와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며 “활동이 가능하다는 전문의의 소견과 본인의 활동 재개 의지에 따라 골든차일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그는 급성간부전 증세로 위독한 상태라는 소식으로 지난 5월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소속사는 "위독한 상태는 아니다"라면서 "최초 검사 결과 간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의료진의 지속적인 검사와 치료로 현재는 검사 결과와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의료진 권고에 따라 골든차일드의 미국 투어를 비롯한 스케줄은 태그를 제외한 8인 체제로 진행됐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데뷔 후 첫 미국 투어 ‘골든차일드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에이’(GOLDEN CHILD MEET & LIVE TOUR LIVE IN USA)의 포문을 열었다. 투어는 7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후부터 태그 역시 팀 활동에 합류한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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