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접수' (여자)아이들, 여름도 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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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가요계를 평정한 그룹 (여자)아이들이 여름 페스티벌까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이들의 히트곡 '톰보이(TOMBOY)'는 지난 3월 14일 발매 이후 꾸준히 국내 주요 음원차트의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 중이다.
'톰보이'는 (여자)아이들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중독성 넘치는 곡으로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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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히트곡 '톰보이(TOMBOY)'는 지난 3월 14일 발매 이후 꾸준히 국내 주요 음원차트의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 중이다.
특히 지역 축제와 행사들이 정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교 축제는 물론 여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 '워터밤 2022'까지 활약을 펼치며 끊이지 않는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톰보이’는 (여자)아이들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중독성 넘치는 곡으로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컴백.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4개 지역 1위, 케이팝 앨범차트 11개 지역 1위에 이름을 올리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58위를 기록했다. 또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타이틀곡 '톰보이’는 34위를 차지, 뮤직비디오는 1.2억 뷰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지난 13일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 네버 다이'가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첫 월드투어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월드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달라스, 휴스턴,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자카르타, 마닐라, 도쿄, 싱가포르까지 총 16개 지역에서 이어진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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