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수시 전형으로 1천572명 선발 예정

최영수 2022. 6. 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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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는 2023학년도 입학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1천637명 중 96%인 1천572명을 수시로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단위별로는 학생부 교과에서 1천284명, 실기에서 288명을 뽑는다.

지역인재 전형에서는 지난해보다 한의예과 3명, 약학과 7명을 각각 늘린다.

한약학과는 지역인재 자격을 전북·전남·광주에서 비수도권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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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학과 지역인재 10명 증원
우석대 전주캠퍼스 전경 [우석대학교 제공]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우석대는 2023학년도 입학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1천637명 중 96%인 1천572명을 수시로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단위별로는 학생부 교과에서 1천284명, 실기에서 288명을 뽑는다.

지역인재 전형에서는 지난해보다 한의예과 3명, 약학과 7명을 각각 늘린다.

한약학과는 지역인재 자격을 전북·전남·광주에서 비수도권으로 확대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3∼17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 063-290-1037~42 또는 ☎ 043-531-274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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