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일주일 만에 두 자릿수 확진..26일 99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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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만에 100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99명이 신규확진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
91명이 확진됐던 지난 19일 이후 일주일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
누계 확진자는 51만63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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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계 확진 51만6323명…재택치료자 903명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만에 100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99명이 신규확진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 91명이 확진됐던 지난 19일 이후 일주일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
누계 확진자는 51만6323명이다. 대전시 인구의 35.7%에 해당된다. 누적사망자는 709명이다.
전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903명이다. 31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2개 병상만 사용중이다. 일주일 동안 115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주간평균 하루 확진자는 165명이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90만2250명이 3차 접종(62.4%)을 마쳤고 4차 접종률은 8.1%(11만7437명)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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