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피츠버그전서 결승 적시타+멀티출루

허종호 기자 2022. 6. 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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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결승 적시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1이던 7회 말 공격에서 적시 2루타를 때려 1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2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7(167타수 48안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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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서 7회 말 결승 적시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결승 적시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1이던 7회 말 공격에서 적시 2루타를 때려 1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을 앞세운 탬파베이는 피츠버그에 4-2로 승리하며 3연전을 모두 이겼다.

최지만은 2사 2루 기회에서 상대 3번째 투수인 좌완 앤서니 반다를 3볼, 1스트라이크에 몰아넣은 뒤 5구째 한가운데 체인지업을 때렸다. 타구는 우중간으로 뻗어 나갔고 우익수 칼 미첼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지만 잡지 못했다. 좌타자 최지만은 그동안 좌완 투수에게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이날엔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지만은 나머지 타석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회 첫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3회 1사 1루 기회에선 2루 땅볼로 아웃됐지만, 5회 2사에선 풀카운트 끝에 다시 볼넷을 챙겼다. 최지만은 2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7(167타수 48안타)로 올랐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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