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오빠 최환희의 곡 홍보하며 훈훈한 남매케미

김경희 2022. 6. 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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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활동명 지플랫)의 활동을 서포트했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의 노래를 듣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자친구의 차를 타고 이동중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오빠인 최환희의 노래 '밟아'가 플레이 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최준희는 연 초에 올린 영상에서 오빠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훈훈한 남매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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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활동명 지플랫)의 활동을 서포트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의 노래를 듣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자친구의 차를 타고 이동중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오빠인 최환희의 노래 '밟아'가 플레이 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최준희는 연 초에 올린 영상에서 오빠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훈훈한 남매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최환희는 지플랫으로 2020년 데뷔하여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는 와이블룸과 계약해 방송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3개월만에 전속계약 해지를 했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최준희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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