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우승 트로피 가져가겠습니다' [사진]
이대선 2022. 6. 27. 09:38
[OSEN=이대선 기자] 27일 오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불후의 명곡 상반기 왕중왕전 레드카펫이 열렸다.
그룹 위너 강승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06.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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