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야마, 결국 일본 컴백..히로시마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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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쓴맛을 본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34)가 결국 일본으로 돌아간다.
'산스포' 등 일본 언론은 27일(한국시간) 아키야마가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키야마는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 레즈와 3년 21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하며 빅리그 무대를 노크했다.
산스포는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최고액을 제시했지만, 선수가 구단의 장래 설계와 야구관에 공감해 히로시마행을 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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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쓴맛을 본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34)가 결국 일본으로 돌아간다.
'산스포' 등 일본 언론은 27일(한국시간) 아키야마가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3년 4억엔(약 38억 3,120만 원).
아키야마는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 레즈와 3년 21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하며 빅리그 무대를 노크했다.

2022시즌은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에서 밀리며 개막 로스터 합류가 좌절됐고, 레즈에서 방출됐다.
5월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재도전에 나섰으나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트리플A 16경기에서 타율 0.343 출루율 0.378 장타율 0.529로 준수한 성적 기록했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결국 지난 6월 17일 다시 자유의 몸이 됐다.
원소속팀 세이부 라이온즈대신 히로시마를 택했다. 산스포는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최고액을 제시했지만, 선수가 구단의 장래 설계와 야구관에 공감해 히로시마행을 택했다고 전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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