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한달 못채우고..김창룡 경찰청장 결국 사의(상보)

박정경 기자 2022. 6.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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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퇴론'이 제기되던 김창룡 경찰청장이 임기 만료까지 한 달도 안 남은 상황에 사의를 표명했다.

경찰청은 27일 "김 청장의 사의 표명으로 오늘 오후 11시에 예정된 간담회가 어렵게 됐다"며 "시간대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7월 취임한 김 청장의 임기는 내달 23일까지로 한 달도 안 남은 상태다.

최근 김 청장은 행정안전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자문위)의 경찰 통제 강화 권고안 등을 놓고 내부에서 용퇴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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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퇴론'이 제기되던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임기 만료까지 한 달도 안 남은 상황에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청룡봉사상 시상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김 청장. /사진=뉴스1
최근 '용퇴론'이 제기되던 김창룡 경찰청장이 임기 만료까지 한 달도 안 남은 상황에 사의를 표명했다.

경찰청은 27일 "김 청장의 사의 표명으로 오늘 오후 11시에 예정된 간담회가 어렵게 됐다"며 "시간대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7월 취임한 김 청장의 임기는 내달 23일까지로 한 달도 안 남은 상태다.

최근 김 청장은 행정안전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자문위)의 경찰 통제 강화 권고안 등을 놓고 내부에서 용퇴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아왔다. 이에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김 청장의 사의로 후임 경찰청장 인선에는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경찰 통제 방안을 두고 진행되고 있는 행정안전부와의 의견 조율은 힘들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박정경 기자 p98081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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