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日 정상회담..'유럽, 아시아·태평양 안보 불가분 관계'

정윤미 기자 2022. 6. 27.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과 일본 두 정상이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중국의 제휴에 맞서 양국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데 인식을 공유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차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을 방문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25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中 제휴에 맞서 독일·일본, 안보 협력 더욱 강화키로
26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앞서 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와 올라프 숄츠(오른쪽) 독일 총리가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2022.06.26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독일과 일본 두 정상이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중국의 제휴에 맞서 양국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데 인식을 공유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차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을 방문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25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이날 자리에서 유럽과 인도·태평양 안보는 불가분 관계임을 확인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앞서 숄츠 총리는 중국과 관계를 중시한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와 달리 지난해 12월 취임 이래 첫 아시아 순방 지역으로 일본을 선택해 지난 4월28일 기시다 총리와 처음 만났다.

당시 합의된 안보 관련 양국 정상급 협의체 신설 및 외무·국방 담당 각료회의(2+2) 조기 개최 관련해 이날 두 정상은 실질적 개최를 조율하기로 합의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younm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