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경기·인천 수도권 천둥·번개 동반한 50~100mm 많은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경기남부지역의 날씨는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되는 가운데 돌풍과 천둥 및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과 안산지역 서해바다에서는 풍랑과 강풍이 예상되고 가끔씩 비가 내리겠다.
경기도, 서해5도에서 50~100mm의 비가 예상되며 경기북부에는 많게는 15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어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5도에서 낮 최고 29도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우산은 필수'..경기북부는 최고 150mm 내릴 전망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27일 경기남부지역의 날씨는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되는 가운데 돌풍과 천둥 및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과 안산지역 서해바다에서는 풍랑과 강풍이 예상되고 가끔씩 비가 내리겠다.
내일까지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도, 서해5도에서 50~100mm의 비가 예상되며 경기북부에는 많게는 15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어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5도에서 낮 최고 29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기 하층에서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정이 강화되겠다.
미세먼지농도는 6㎍/m³의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고백 이효리 "딸 낳고 싶지만 시험관까진…"
- "동문서답·발음 어눌"…선우용여, '뇌경색 골든타임' 안 놓친 이유
- 김호중, 비난 속 공연 강행한 이유였나…"선수금 125억"
- 김호중 모교 전 교장 "전도 유망한 가수 죽이려 들어"
- "불편한 표정"…임윤아, 칸영화제서 인종차별 당했나
- 한예슬, 이탈리아 신혼여행 중 인종차별 당했다 "기분상해"
- 최지우 "이기적이던 나…아이 낳고 인간 됐다"
- 얼굴 빨개진 김혜윤·변우석 "너네 사귀지?" 물음에 당황
- "여자 혼자 오면 안돼"…女유튜버 산에서 혼난 이유
- 홍진호, 아빠 된다…10세연하 부인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