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핫팬츠 입고 남친과 '달달'..오빠 지플랫 응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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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반소매 상의에 아찔한 데님 핫팬츠를 입고 남자친구와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최준희는 울타리에 기대어 남자친구를 그윽하게 바라봤고, 남자친구는 최준희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어딘가로 함께 이동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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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반소매 상의에 아찔한 데님 핫팬츠를 입고 남자친구와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최준희는 울타리에 기대어 남자친구를 그윽하게 바라봤고, 남자친구는 최준희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어딘가로 함께 이동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최준희는 드라이브를 위한 음악으로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오빠 지플랫(본명 최환희)의 '밟아'를 선곡했고, 이를 찍어 공유하며 그를 응원했다. 일상 속에서 오빠를 챙기는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돼 있는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지난달 6일 계약을 맺은 지 약 3개월 만에 전속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준희는 "배우 꿈의 무산이라기보단 아직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다"며 "내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 연습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은 것 같고 아직 그만큼 이 직업에 열정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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