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MMM' 콘셉트 포토 속 다채로운 매력 "댄디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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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하는 가수 영탁이 2차 콘셉트 포토로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26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최근 영탁은 스케줄러 이미지, 트랙리스트 이미지,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등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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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하는 가수 영탁이 2차 콘셉트 포토로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26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한층 댄디한 비주얼로 팬심을 자극했다.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영탁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으며, 푸른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또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를 착용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두 번째 버전의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탁의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하관, 물기가 마르지 않은 손을 담아낸 스포일러 이미지로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최근 영탁은 스케줄러 이미지, 트랙리스트 이미지,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등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2월 '전복 먹으러 갈래'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탁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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