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MMM' 콘셉트 포토 속 다채로운 매력 "댄디한 비주얼"

조용철 2022. 6. 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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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하는 가수 영탁이 2차 콘셉트 포토로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26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최근 영탁은 스케줄러 이미지, 트랙리스트 이미지,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등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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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사진=

[파이낸셜뉴스]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하는 가수 영탁이 2차 콘셉트 포토로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26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한층 댄디한 비주얼로 팬심을 자극했다.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영탁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으며, 푸른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영탁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사진=

또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를 착용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두 번째 버전의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탁의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하관, 물기가 마르지 않은 손을 담아낸 스포일러 이미지로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최근 영탁은 스케줄러 이미지, 트랙리스트 이미지,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등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2월 '전복 먹으러 갈래'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탁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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