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0억 타자, "'예비 FA' 터너,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중 한 명"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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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억 타자'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예비 FA' 트레이 터너(LA 다저스)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하퍼와 터너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함께 뛰면서 팀내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하퍼는 터너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또 "터너는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게 된다. 3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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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중 한 명이다"
'4200억 타자'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예비 FA' 트레이 터너(LA 다저스)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하퍼와 터너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함께 뛰면서 팀내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하퍼는 2019년 3월 필라델피아와 13년 3억 3000만 달러(약 4200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터너는 지난해 7월 다저스로 이적했다.
하퍼는 지난해 타율 3할9리 151안타 35홈런 84타점 101득점 13도루로 내셔널리그 MVP에 등극했다. 터너는 데뷔 첫 올스타 선정의 영광을 누렸고 내셔널리그 타격 1위(.328)에 등극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하퍼는 터너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터너가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최고의 유격수로서 내년에 어디로 갈지 기대된다".
이 매체는 "터너는 지난해 타율 3할2푼8리 출루율 3할7푼5리 장타율 5할3푼6리에 30-30 클럽 달성에 홈런 2개가 부족했다"면서 "올 시즌 10홈런 52타점 14도루와 함께 타율 3할2푼 출루율 3할6푼9리 장타율 5할4리를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또 "터너는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게 된다. 3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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