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영탁, 여심 홀리는 부드러운 매력..콘셉트 포토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백을 앞둔 영탁의 2차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6월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를 착용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영탁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컴백을 앞둔 영탁의 2차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6월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영탁은 한층 댄디한 비주얼로 팬심을 자극했다.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영탁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으며, 푸른색 셔츠를 입고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를 착용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영탁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영탁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한다.(사진=밀라그로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혜숙 “죽겠다고 약 먹어 결혼한 남편, 결혼하고 보니 마마보이” (동치미)
- 이계인 “40살에 결혼한 아내, 60살 스폰서 내연남 있었다” (동치미)
- 김미숙 “내 돈 3천 빌린 후배 원정도박, 못 갚고 하늘나라로” (동치미)[결정적장면]
- 빽가, 제주 5천평 카페 사장님의 길바닥 식사 “그게 바로 캠퍼의 삶”
- 정태우 미모의 승무원 아내 등장 “남편 형광등도 못 갈아” 한숨(살림남2)[결정적장면]
- 박준규 “♥진송아, 따귀 때렸더니 맞따귀‥강단있는 모습에 반해”(살림남2)
- 박규리 “처음 한 공개 열애, 전 남친 나쁜 일도 내가 욕 먹어”(금쪽상담소)
- 이수근, 신장 재이식 권유 ♥박지연 사랑 눈길 “행복이 별 거냐”
- 이소연, 갈비뼈 튀어나오겠어…8㎏ 감량 후에도 끝없는 자기관리
- 장가현 “43살 이미 폐경, 산후조리 못 한 후유증”(우리 이혼했어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