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연장 끝내기 홈런..저지의 극적인 한 방, 양키스 휴스턴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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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연장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양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6-3으로 승리했다.
6회까지 0-3으로 끌려가다 7회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솔로포와 8회 D.J 르메이휴의 동점 투런포로 경기의 균형을 맞춘 양키스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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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연장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양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연패에 빠졌던 양키스는 값진 승리를 더하며 휴스턴과 4연전을 2승2패로 마무리했다. 더불어 시즌 53승2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양키스 승리의 중심엔 저지가 있었다.
6회까지 0-3으로 끌려가다 7회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솔로포와 8회 D.J 르메이휴의 동점 투런포로 경기의 균형을 맞춘 양키스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기회를 잡았다.
주자를 2루에 놓고 시작하는 승부치기에서 2사 1, 3루 찬스를 만든 양키스는 타석에 선 저지가 세스 마르티네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끝내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28호 홈런이 극적인 순간에 나왔다.
전날 경기에서 팀 노히트 노런 수모를 당했던 양키스는 화끈하게 홈런포 3방으로 빚을 갚는 데 성공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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