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오늘과 내일 전국 곳곳 장맛비·소나기

최현미 입력 2022. 6. 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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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시 장맛비가 이어집니다.

현재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고요,

울산과 경남 밀양과 양산에는 굵은 비가 쏟아져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주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150mm 이상, 서울 등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50~100mm가 되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10~60mm, 특히 지리산 부근은 최고 100mm가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오는 동안 돌풍과 벼락, 우박이 동반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5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해지겠습니다.

특히 서해안과 강원 영동은 초속 20m 이상 강풍이 예상됩니다.

지난 밤 동안 서울은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25.7도, 강릉은 29.5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과 광주, 대구 29도가 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장맛비가 주로 중부지방에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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