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고준희, 깊게 패인 쇄골에 명품 목걸이..고혹적인 섹시 눈빛

이지현 2022. 6. 2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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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섹시한 눈빛을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에는 검정 민소매를 입은 고준희가 꽃다발을 바라보고 있다.

그윽한 눈빛을 자아내는 고준희는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특히 쇄골을 드러낸 고준희는 눈을 뗄 수 없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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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준희가 섹시한 눈빛을 자아냈다.

27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t take my eyes off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검정 민소매를 입은 고준희가 꽃다발을 바라보고 있다. 그윽한 눈빛을 자아내는 고준희는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특히 쇄골을 드러낸 고준희는 눈을 뗄 수 없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고준희는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홍서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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