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폭우'에 피해 대책 마련나선 북한 위기대응지휘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장마철 피해 막이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자"면서 특히 중앙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에서 통일적인 작전과 지휘 심화할 것을 강조했다. 북한은 관영매체를 통해 전날인 26일 각지에서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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