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오늘과 내일 전국 곳곳 장맛비·소나기

최현미 입력 2022. 6. 27. 06: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춤했던 장맛비가 오늘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다가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고요.

충청과 남부 곳곳에도 비구름이 발달하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150mm 이상, 서울 등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50~100mm가 되겠습니다.

충청과 전남 동부, 경남지역도 20에서 60, 지리산 부근은 최고 100mm가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10~6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오는 동안 돌풍과 벼락, 우박이 동반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5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해지겠습니다.

특히 서해안과 강원 영동은 초속 20m 이상 강풍이 예상됩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25.5도, 29.9도 등 25도를 웃돌며 지난 밤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과 광주, 대구 29도가 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장맛비가 주로 중부지방에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Copyright©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