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표절 논문' 윤성로 교수팀 진상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영문 논문에 표절 부분이 대거 포함된 사실과 관련해 서울대학교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오늘(27일) 총장 직권으로 윤 교수 연구팀 논문에 관한 연구진실성조사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윤 교수가 교신저자인 이 논문은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술대회(CVPR) 2022'의 구두발표 논문으로 선정돼 주목받았으나, 최근 표절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영문 논문에 표절 부분이 대거 포함된 사실과 관련해 서울대학교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오늘(27일) 총장 직권으로 윤 교수 연구팀 논문에 관한 연구진실성조사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표절 부분의 범위와 표절 경위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교수가 교신저자인 이 논문은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술대회(CVPR) 2022'의 구두발표 논문으로 선정돼 주목받았으나, 최근 표절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교신저자인 윤 교수는 "표절이 맞다"고 인정하면서 논문을 투고할 당시에는 이를 알지 못했고 제1저자의 단독 행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해당 논문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서울대에 징계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정연 기자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축 늘어져 엄마 등에 업힌 조유나 양…실종 직전 CCTV 확보
- 서울대, 표절 논문 조사 착수…과기부 장관 아들 '공저자'
- 인테리어 공사 돈만 받고 '나 몰라라'…중개 플랫폼은 '뒷짐'
- 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첫 참석…한미일 정상회담도
- “사옥 짓게 되면 성남FC 후원”…두산건설 공문 입수
- 터지면 목숨까지 위험…'몸속 시한폭탄' 대동맥류
- 프로미스나인 교통사고로 쇼케이스 취소…“골절상은 아냐”
- 혜민스님, 풀소유 논란 후 근황 공개…“우크라이나 난민 돕는 중”
- 옥주현, 극장 히터+에어컨+샤워기 혼자 쓰나…민망한 갑질 의혹
- 천장도 벽도 없는데 '1박 44만 원'…그 호텔 정체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