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전국 흐리고 비 내려

김동욱 기자 2022. 6. 27. 0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27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비가, 남부지방은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중국 내륙에서 활성화된 정체전선 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서풍이 더욱 강화돼 강수가 예상된다고 지난 26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서해5도·제주도 20~60㎜, 충청권북부 10~30㎜다.

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 풍속이 시속 70㎞ 이상의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요일(27일)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지난 23일 우산을 쓴 채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월요일(27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비가, 남부지방은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중국 내륙에서 활성화된 정체전선 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서풍이 더욱 강화돼 강수가 예상된다고 지난 26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서해5도·제주도 20~60㎜, 충청권북부 10~30㎜다. 경북북부 지역을 제외한 남부지방에는 5~60㎜의 소나기가 내린다.

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 풍속이 시속 70㎞ 이상의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시간당 강수량이 3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내릴 수 있어 하천과 하수관 등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곳의 접근은 자제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36도 ▲강릉 30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6도 ▲제주 30도다.

당분간 일부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보건과 농업, 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