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낙태 시술 지원하는 美 기업들, 피소 가능성"

전서인 기자 입력 2022. 6. 27. 05:18 수정 2022. 6. 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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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권 폐지에 맞서는 시위대 (사진=연합뉴스)]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보장 판례 폐기로, '원정 낙태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기업들이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로이터통신은 미국 주요 기업들이 발표한 낙태권 보장 지원 대책에 대해, "낙태를 금지한 주 정부와 의회, 낙태 반대 단체들이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앞서 아마존, 애플 등이 발표한 대책에는 직원들이 낙태가 보장된 다른 주로 이동해 시술을 받을 때 직장 의료보험을 통해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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