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G7 SUMMIT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10035698 US President Joe Biden (C) and France's President Emmanuel Macron (2nd L) prepare to take part in a group photo on the first day of the three-day G7 summit at Schloss Elmau, near Garmisch-Partenkirchen, Germany, 26 June 2022. Leaders of the G7 group of nations are officially coming together under the motto: 'progress towards an equitable world' and will discuss global issues including war, climate change, hunger, poverty and health. Overshadowing this year's summit is the ongoing Russian war in Ukraine. EPA/Thomas Lohnes / POOL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박종철 부산시의원, SNS에 계엄 지지 글 올렸다가 뒤늦게 "허탈" | 연합뉴스
- 빙판길이 더 심각? '계엄 선포'에도 울리지 않은 긴급재난문자 | 연합뉴스
- 총보다 강한 카메라? 계엄 전과정, 전국민이 찍어 실시간 공유 | 연합뉴스
- 머스크, 한국의 계엄 관련 소식에 "와우…충격적" | 연합뉴스
- "탄핵국면 대비 계엄령 빌드업"…김민석의 과거 발언 주목(종합) | 연합뉴스
- NYT "민주주의 중시 바이든에 한국의 계엄령은 한미동맹 시험대" | 연합뉴스
- 이탈리아 들끓게 한 '전 여자친구 살해' 23세男에 종신형 | 연합뉴스
- "아들의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 홍천 사망 일병 부모 호소(종합) | 연합뉴스
- 푸바오, 죽순 먹다가 경련?…中 "예비검사서 이상 없어"(종합2보) | 연합뉴스
- BBC '올해의 여성 100인'에 김예지…"카리스마로 전세계 주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