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폼페이오·고노·마하티르… 외교 리더를 만난다

2022. 6. 2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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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 7월 13일~14일
우크라 침공부터 한미일 관계까지 글로벌 현안 논의

조선일보가 오늘 7월 13~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뉴 노멀 시대: 대전환의 열쇠를 찾아서(Embracing the New Normal: A Proposal for the Future)’를 주제로 개최하는 제13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글로벌 외교·국방 분야 리더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 척 헤이글 전 미 국방장관, 말레이시아 근대화를 이끈 마하티르 모하맛 전 총리, 고노 다로 전 일본 외무상 등이 연사로 나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한·미·일 관계, 북핵 문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최신 과학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세션도 마련했습니다. 누리호 이후 새로운 우주 시장을 창출할 국내 초소형 로켓 기술이나 투명 망토를 가능하게 할 신소재인 메타물질 등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올해 ALC는 미셸 오바마 전 미국 퍼스트레이디 등 정치·경제·산업·문화 각 분야 세계 정상급 리더 250여 명이 역대 최대 규모인 100여 개 세션에서 청중을 만납니다.

▲일시: 2022년 7월 13∼14일

▲장소: 서울 신라호텔

▲참가 신청 기간: 7월 6일까지

▲대상: 일반인, 기업·기관, 단체 등

▲문의:

―인터넷 alc.chosun.com

―전화 (02)724-6201~2, 6224, 6227~8

―이메일 alc_re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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