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장동민, '카드키' 자랑 "아무나 집에 못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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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과 샘 해밍턴, 백예진 소장이 화성으로 출발했다.
샘 해밍턴이 풍수지리를 따지자 장동민은 크게 웃었다.
샘 해밍턴은 "남향이라 더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이 "전기세 올랐다"라고 지레 걱정하자 장동민은 태양광 패널도 설치됐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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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과 샘 해밍턴, 백예진 소장이 화성으로 출발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상가주택을 찾는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화성 남양뉴타운으로 매물을 찾아 나선 세 사람은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백예진 소장은 “내가 상업건물 전문이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이었다.
1층 상가부터 들여다본 세 사람은 꼼꼼하게 뜯어봤다. 샘 해밍턴이 풍수지리를 따지자 장동민은 크게 웃었다.
거주지를 보기로 하면서 장동민은 엘리베이터를 자랑했다. 특히 주거공간은 아무나 못간다면서 “카드키가 있어야 한다”라며 카드키를 자랑했다. 복팀은 “보안 철저하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거주지는 복층에 야외 베란다까지 있었다. 샘 해밍턴은 “남향이라 더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에어콘이 7대”라며 안심시켰다.
샘 해밍턴이 “전기세 올랐다”라고 지레 걱정하자 장동민은 태양광 패널도 설치됐다고 얘기했다.
다른 공간을 보러 가던 샘 해밍턴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발견했다. “집안에서 엘리베이터 올라오게 할 수 있다”라며 복팀은 의기양양하게 나섰다. 김숙은 “4층 건물엔 잘 없는데”라며 당황했다.
복층 공간에 올라간 세 사람은 “설 수 있다”라며 좋아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라며 반겼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샘 헤밍턴이, 덕팀 인턴 코디로는 이국주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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