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화천 스마트 안심셔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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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안심셔틀이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스마트 안심셔틀의 이용객이 늘어난 것은 부모가 직장 등의 이유로 아이들을 이동시킬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스마트 안심 셔틀은 초등학생이 정해진 탑승장소에서 스마트폰 어플로 버스를 호출하면 버스가 찾아와 원하는 정류장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화천지역 아이들의 '콜버스'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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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면 추가배치..총 3대 가동
4월 도입 6개월간 6000명 이용

화천군이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안심셔틀이 주목받고 있다.
군은 올해 기존 화천읍에 1대만 운영했던 셔틀을 2대로 증차하고, 사내면 지역에 셔틀 1대를 신규 배치하는 등 총 3대를 가동 중이다.
이용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 3월 2일부터 지난 8일까지 셔틀을 이용한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은 모두 719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첫 도입 후 6개월 간 6094명의 아동들이 이용한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화천권역 1호차 1797명, 2호차 1889명, 사내권역 3호차 3514명이 이용했다.
이처럼 스마트 안심셔틀의 이용객이 늘어난 것은 부모가 직장 등의 이유로 아이들을 이동시킬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스마트 안심 셔틀은 초등학생이 정해진 탑승장소에서 스마트폰 어플로 버스를 호출하면 버스가 찾아와 원하는 정류장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화천지역 아이들의 ‘콜버스’로도 불린다.
최문순 군수는 “스마트 안심셔틀이 아이들과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초등생과 미취학 아동 뿐 아니라 대중교통이 없어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중·고교생들을 위해 교통비 전액 지원사업도 관련 법과 조례 등에 근거해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박현철 lawtopia@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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