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집 찾은 이무생..이중생활 탄로 위기 (클리닝 업)

이주원 입력 2022. 6. 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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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업'의 염정아가 이중생활을 들킬 위기에 빠졌다.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는 안인경(전소민)이 금잔디(장신영)에게 윤태경(송재희)의 핸드폰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잔디는 안인경에게 "이번 조사는 일급기밀이니 누구에게도 발설하면 곤란하다"라면서 어용미(염정아)가 가지고 있는 윤태경(송재희)의 핸드폰을 가져오라고 제안했다.

모두를 지키는 일이라고 판단한 안인경은 어용미의 집에서 몰래 핸드폰을 가져 나와 금잔디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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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업’의 염정아가 이중생활을 들킬 위기에 빠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는 안인경(전소민)이 금잔디(장신영)에게 윤태경(송재희)의 핸드폰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잔디는 안인경에게 “이번 조사는 일급기밀이니 누구에게도 발설하면 곤란하다”라면서 어용미(염정아)가 가지고 있는 윤태경(송재희)의 핸드폰을 가져오라고 제안했다.

모두를 지키는 일이라고 판단한 안인경은 어용미의 집에서 몰래 핸드폰을 가져 나와 금잔디에게 건넸다. 핸드폰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어용미는 “안인경 뭐 하자는 거야? 윤태경 휴대폰 가져가서 뭐 어쩌려고?”라면서 맹수자(김재화)를 다급히 찾아갔다.

두 사람은 금잔디의 사무실로 뛰어 올라갔고, 그곳에서 금잔디에게 핸드폰의 건넨 안인경을 발견했다. 어용미는 “인경아, 다 한통속이야”라면서 핸드폰을 회수하라고 소리쳤고, 몸싸움 끝에 세 사람은 핸드폰을 사수했다.

이후 어용미는 “그 여자도 모임 멤버 중에 하나야. 감사 정보도 흘려주고 윤태경 거래도 보고했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화가 난 안인경은 “그걸 왜 이제 말해? 우리한테 거짓말 한 거야?”라고 따졌고, 어용미는 “괜히 신경 쓸까 봐 두 사람 위해서 그런 거야”라고 답했다.

그러나 안인경은 “언닐 위한 거겠지. 그 사실을 알면 내가 그만하겠다고 할까 봐. 선택에 나는 없었어”라며 실망한 표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신(이무생)은 물건을 건네주기 위해 어용미의 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이영신은 가난하게 살아가는 어용미의 민낯을 보게 됐다. 과연 이중생활을 하는 어용미가 이영신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게 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염정아와 전소민, 김재화, 이무생, 나인우, 장신영 등이 출연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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