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매체 'PSG에 서운한 네이마르, 이적 고려' 후보는 첼시&맨유 + 뉴캐슬

박문수 입력 2022. 6. 26. 23:44 수정 2022. 6. 27. 0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간판스타 네이마르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이전과 달리, 네이마르 스스로 PSG와 결별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다.

프랑스의 'RMC 스포츠'는 26일 오후(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최근 나세르 알 켈라이피의 인터뷰 내용에 서운함을 느끼며 이적을 생각 중이라고 보도했다.

구단에 대한 서운한 감정 때문일까? 네이마르 또한 이적을 고려 중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네이마르가 이적시장에 나온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간판스타 네이마르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이전과 달리, 네이마르 스스로 PSG와 결별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다.

프랑스의 'RMC 스포츠'는 26일 오후(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최근 나세르 알 켈라이피의 인터뷰 내용에 서운함을 느끼며 이적을 생각 중이라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네이마르 거취에 대해 모호한 대답을 내놨다. 당시 회장은 네이마르가 새로운 프로젝트 일원 중 하나냐는 질문지에 대해 '누군가는 오기도 하지만, 가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라는 말로 PSG가 네이마르를 정리할 수도 있다고 암시했다.

PSG의 새로운 사령탑 유력 후보인 갈티에 감독과의 전술도 문제다. 갈티에 메인 전술은 4-4-2다. MNM 트리오 중 한 명은 로테이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메시를 뺄 수도, 그렇다고 에이스 음바페를 뺄 수도 없다. 자연스레 네이마르의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는 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구단에 대한 서운한 감정 때문일까? 네이마르 또한 이적을 고려 중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물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둥지를 찾을 가능성은 작다. 5개월 뒤면 월드컵이 열린다. 새 소속팀에 적응하지 못하면,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월드컵을 치러야 한다. 여러모로 위험 부담이 따른다.

더 큰 문제는 네이마르의 연봉이다. 연봉만 해도 약 3천만 유로(한화 약 410억 원)에 달한다. 이적료는 고사하고 유지비가 상당하다. 29세지만 곧 30세다. PSG 이적 후 유독 부상이 잦아진 만큼 꾸준한 기용 여부도 미지수다.

'RMC'가 예상한 네이마르 차기 행선지 후보는 세 팀이다. 세 구단 모두 프리미어리그다. 현실성은 낮다.

첫 번째는 첼시다. 새로운 구단주 부임과 함께 정상급 선수 영입 시나리오다. 감독도 투헬이다. 포지션도 왼쪽 측면이다. 그 다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전자는 호날두가 떠나야 한다. 후자의 경우 네이마르가 원할지가 미지수다.

사진 = Getty Images

ⓒ 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