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휘몰아 치는 티샷'[포토]

손석규 입력 2022. 6. 26.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 (파71/ 7,326야드)에서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억 5천만원/ 우승상금 4억 5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민규(21.CJ온스타일)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치며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 동타를 이룬 조민규(34)와 3개 홀 연장전 끝에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하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태희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천안, 손석규 기자)26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 (파71/ 7,326야드)에서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억 5천만원/ 우승상금 4억 5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민규(21.CJ온스타일)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치며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 동타를 이룬 조민규(34)와 3개 홀 연장전 끝에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하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태희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